#3 영업의 중요성과 PMF

안녕하세요. 내 옆에 개발자, LINT의 김현식입니다.

기존의 거래처(?)인 원주의과대학 상담센터와 주식회사 바이오바이츠는 학교에 재학하면서 맡게 된 일이었습니다. 비즈니스보다는 장학금의 영역에 가까운 일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은 항상 중요하다

그래서 개발자로서, 사업가로서 역량을 기르기 위해 영업을 잘 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발품을 팔고, 겸손해야 비즈니스도 잘 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내가 하는 생각은 남도 하고 있을 것. 제가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남도 비용을 절감하고 싶을 것입니다. 한창 과외를 할 때 학력과 성적으로 부모님들의 지갑을 열기는 쉬웠답니다. 아이를 위한 건데 라는 마법의 문장은 비싼 과외비를 감당하도록 만들었죠. 하지만 비용절감의 욕구가 강한 대표님들의 지갑을 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대표님 만나뵙기

이번에는 숨고를 통해 갤라의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기존의 반응형 사이트를 LINT에 비해 3배 비싸게 제작하셨습니다. 관리자 페이지가 있었지만 복잡하고 번거로워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모든 작업을 카톡 대화를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해결해드렸습니다. 지금 이 소식을 보고 계신 대표님도 사이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동일하게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MF, 누군가의 지갑을 여는 방법

비즈니스의 핵심은 PMF (product market fit) 라 배웠는데, 제가 드리느 fit은 빠르고 편한 수정입니다.

더 편하고 빠르지만 저렴하게, 서로에게 윈윈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카카오톡 상담과 이용안내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지금 LINT를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