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LINT의 기획 단계에서는 스마트스토어 및 카페24 등의 쇼핑몰 구축·운영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 없었습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업무를 통해 고객에게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게 되는 상황을 경계했기 때문입니다. LINT는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업무와 그에 상응하는 비용 사이에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확인한 시장의 모습은 저희의 예상과 달랐습니다. 웹사이트 제작을 문의하시는 고객 중 쇼핑몰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았고, 특히 쇼핑몰 창업과 운영에 관심을 두고 계신 대표님들의 수요가 많았습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플랫폼 역시 실제 사업에 적용하려면 초기 설정과 화면 구성, 상품 등록, 콘텐츠 수정, 프로모션 반영 등 적지 않은 실무 리소스가 필요하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이에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업무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기보다, 고객에게 실제로 필요한 업무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속해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스토어, 카페24, 아임웹 등의 플랫폼 구축 및 관리를 지원하는 월 구독형 대행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음 세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LINT의 모든 서비스는 예외 없이 이러한 원칙에 따라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이용 방식 역시 단순합니다. 월 99,000원의 정액 구독료로 페이지 추가나 반복적인 수정 작업 등에 따른 별도의 추가 과금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수정과 개선을 비용 때문에 미루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LINT가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LINT는 주로 숨고를 통해 고객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출시 후 이곳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게 된 아밍 대표님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밍 대표님께서는 사업자 등록 후 불과 2주가 지난 시점에 쇼핑몰 구축을 문의해 주셨습니다. 아직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타 업체의 높은 구축 견적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상담 결과 처음부터 독립 쇼핑몰 구축에 많은 비용을 투입하기보다, 초기 비용 부담이 낮고 판매에 필요한 기능이 이미 갖춰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를 먼저 제안드렸습니다.
이후 LINT에서 스마트스토어 구축에 필요한 작업을 진행했고, 구축을 마친 뒤 약 일주일 만에 첫 주문이 발생했습니다.
첫 매출은 약 9만 원이었습니다. 매출액 자체보다 의미 있었던 것은 월 10만 원 미만의 비용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큰 초기 투자 없이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는 단계까지 도달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오랫동안 발생하지 않을수록 사업을 지속할 동력을 잃기 쉽습니다. 특히 아직 시장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단계라면 웹사이트나 쇼핑몰 구축 자체에 과도한 초기 자본을 투입하기보다, 필요한 수준에서 시작한 뒤 사업의 성장에 맞춰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LINT의 월 구독 서비스를 이러한 초기 비용과 운영 부담을 낮추는 하나의 방법으로 활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장기간의 계약을 강요하지 않으며, 서비스 이용 중 작업 피드백이 늦거나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
LINT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저렴한 웹 제작 서비스가 아닙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일이 생겼을 때 편하게 요청할 수 있으며, 사업이 성장하면 그에 맞춰 웹사이트와 쇼핑몰 역시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대표님들이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소통하며 필요한 웹 업무를 해결하는 믿을 수 있는 개발·운영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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